뉘르브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뉘르부르크링서 가장 빠른 양산차 등극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Super Veloce Jota)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최근 람보르기니는 가장 강력한 아벤타도르 ‘아벤타도르 SVJ’ 공식 출시에 앞서 위장막을 쓰고 뉘르부르크링을 달리는 아벤타도르 SVJ의 영상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SVJ는 6:44:97의 기록으로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랩타임
이다정 기자 2018-07-30 1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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